자녀가 아직 부모의 말을 들을 때 가정 예배를 시작하면 자녀는 하나님을 경외하고 부모를 공경하며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것입니다. 하지만 가정예배를 하고 싶어도 부모에게 설교가 큰 부담입니다. 게다가 이민 가정인 경우는 언어 문제까지 있어서 가정 예배를 드리기가 너무 힘듭니다.  각자 익숙한 언어로 성경 읽고, 기도하고, 찬송을 부름으로 가정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.  짧더라도 자주 예배를 드리면 그 가정에는 오늘과 장래에 복 된 일이 많이 있을 겁니다.